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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눈여겨 보다 올봄 베페에서 플리피아 세트 구매했어요^^
첨엔 조금 불안해 보여서 결정하는데 고심을 좀 했는데요.. 대표님께서 직접 창안하신 제품이시라며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믿고 구매 했습니다.
울아들 요람에서 먹고 자고 놀고~~
한번씩만 흔들어 주면 낮잠도 잘자고.. 유용하게 잘쓰고 지금은 그네를 아주 자~~~알 타고 있답니다^^ 그네는 좀 불안하지 않을까 했는데 무게중심도 잘 잡혀서 좋네요..
손님들 오실적 마다 거실에 있는 플리피아 보고 다들 어느나라 제품이냐시며ㅋㅋ
그래서 8월 베페전에서 캐롯세트 또 구매했답니다~~ 조립 하자마자 울아들 목마 타고 신나하고 저는 쇼파만들고 좋아라 헤벌떡ㅋㅋ
수납장도 맘에 들어서 울신랑님 조르고 있답니다^^*
자작나무 제품이라 집안 분위기도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 하시더라구요..
여러번 전화해서 이것저것 괴롭혀 드렸는데ㅠㅠ
매번 대표님께서 성의있게 설명해주셔서 완전 믿음이 가더라구요.. 튜즐 매니아 될거 같아요!!
튜즐 완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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