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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즐 정말 신기하고 쇼킹한 아이템이였어요~
“머리가 좋아질 것 같은 가구”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별도의 퍼즐블록을 사주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처음 튜즐을 만났을때 유럽에서 건너온 아기 가구 인가 ?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나무색 그대로가 주는 편안한 느낌과 거기에 예쁜 패프릭이 더해져서 한결 더 산뜻해 보였습니다.
어느분의 디자인일까요? 제마음에 이리도 쏙 들던 무엇은 없었던듯 해요.
아기 가구는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금방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부피도 크기 때문에 욕심대로 다 사줄수도 없는경우가 많구요.
튜즐이라면 그럴때 아기에게 맞춰 다른 가구로 변신! 이 가능하니 정말 경제적이기도 하구요.
모서리 부분이나 그런 디테일한 처리가 아기에게 안전해보여서 그것에도 후한 점수를 주고싶네요.
암튼 국내브랜드라니 정말 상주고 싶어요.
^^ 튜즐! 너 왜이리 상큼한거니~~~!
제품출시 언제되나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메일보고 반가워서 첫느낌 몇자 적었어요.
육아교육전 갔다왔다고 다른 사람들이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전 이거 하나 괜찮았다고 말했네요.
사람들이 말만듣고도 관심을 좀 가졌었는데 제품은 아직 안나왔다고 하면 그부분에서 조금 ㅋㅋㅋㅋ
http://blog.naver.com/tjwlfoddl
육아 일기를 쓰고 있는 제 블로그에요. 제품구매하면 상세히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팍팍 할인해서 판매해주시길~~~
2009년 유아교육전 어머니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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